대관 사진전시

전시 목적
기억이 있어야 미래가 있다.
전쟁과 내전, 기술변화와 불평등의 원인으로 지난세기와 금세기초 조상대대로 가꾸어 논 농경문화와 삶의 터전들이 파괴와 해체되는 오늘날의 세계적 현상에서 우리 인류가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인류의 삶과 함께한 지역문화 유산과 기억속의 풍경들이다. 기억이 있어야 미래가 있다. 아름다운 풍광과 지역민의 노동과 땀으로 새겨진 농경지문과 인문학적 풍경들은 우리가 보전하고 가꾸어 나가 미래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기억의 유산들이다.
전시 구성
풍광(삶이 내재 되어있는 풍경)과 그 흔적들이 남긴 지문을 중근동과 유럽농업국가 중심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네팔, 일본 등 농산어촌의 고유한 특성을 보전하는 경관 자원의 환경관리를 통해 새로운 농촌 관광을 시도하는 풍광과 지문의 생산현장을 담았다. 특별히 세계의 아름다운 지역 교회의 소박한 풍광도 전시에 포함되어있다.
전시 소개
풍광(風光)과 지문(地紋) Scenery and Landscript
“기억이 있어야 미래가 있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관장: 원종현 신부)은 세모와 정초기간(2024.12.21~2025.01.05)에 조향순 사진작가의 전시회 '풍광지문' 을 개최한다. 해당 전시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최초의 사진 전시회로서 21일 오후 4시 간단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반에 공개한다.
조향순 작가는 1953년 여수에서 태어나 경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이후 약 40년간 세계 각 지역의 농산어촌의 풍경사진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작가가 작업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추구한 소재는 “인문학적 풍경(풍광)과 지문” 이었다.
작가노트에 의하면 전쟁과 내전, 기술변화와 불평등의 원인으로 지난 세기와 금세 기초 조상 대대로 가꾸어 온 농경문화와 삶의 터전들이 파괴와 해체되는 오늘날의 세계적 현상에서 우리 인류가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인류의 삶과 함께 한 지역문화유산과 기억속의 풍경들이다. 기억이 있어야 미래가 있다. 아름다운 풍광과 지역민의 노동과 땀으로 새겨진 농경지문과 인문학적 풍경들은 우리가 보전하고 가꾸어 나가 미래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기억의 유산들이다.
전시구성은 풍광(삶이 내재 되어있는 풍경)과 그 흔적들이 남긴 지문을 중근동과 유럽농업국가 중심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네팔, 일본 등 농산어촌의 고유한 특성을 보전하는 경관 자원의 환경관리를 통해 새로운 농촌 관광을 시도하는 풍광과 지문의 생산현장을 담았다. 특별히 세계의 아름다운 지역 교회의 소박한 풍광도 전시에 포함 되어있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과 1월1일은 휴관이다.
관람 문의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02-3147-2403)으로 하면 된다.
작가 약력
1953년 2월 여수시 출생
1976년 2월 경희대학교 화학과 졸업
1976년 - 1978년 국립보건연구원
1992년 - 2012년 그룹 사진 전시회 8회 참가 “다솜 자연 사진전”
2013년 10월 개인 사진 전시회 “풍경 속의 기억/기억 속의 풍경”
2024년 12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개인 사진 전시회
출간 및 출판
2013년 09월 ‘풍경속의 기억 / 기억속의 풍경’ 비매품
2024년 11월 ‘풍광사계 일본’
2024년 12월 ‘풍광지문’
* 조향순 사진집 '풍광지문'
https://smartstore.naver.com/hov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