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특별전시

닫힌 시대, 열린 열정 Closed Era, Open Passion

기간
2022.09.03 ~ 2022.10.02
시간
09:30~17:30
장소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이용 요금
무료
이용 안내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주최·주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문의
학예실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는《닫힌 시대, 열린 열정 Closed Era, Open Passion》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천주교회사의 주요 사건들과 순교자들의 행적을 담은 고(故) 탁희성(1915~1992) 화백의 수묵채색화를 선보입니다.

전시 설명

 

《닫힌 시대, 열린 열정 Closed Era, Open Passion》

 

한국천주교회에서 9월은 ‘순교자 성월’로,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삶과 신앙의 자취를 마음으로 돌아보는 기간입니다.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는 한국천주교회사의 주요 사건들과 순교자들의 행적을 담은 고(故) 탁희성(1915~1992) 화백의 수묵채색화를 선보입니다. 탁희성 화백은 1960년 가톨릭에 귀의한 후 한국천주교회사 연구를 지속하면서 성화 제작에 몰두해 온 작가입니다. 탁 화백은 역사적 배경이 된 지역을 직접 답사하고 스케치 한 후 고증을 거쳐 화폭에 담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그의 작품은 한국천주교회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담아낸 역사화(歷史畵)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9월 맞이하여 기획한 이번 전시가 서소문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에게 영적 위안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아울러 한국천주교회의 신앙과 역사를 소개하는 이번 기회가 천주교 신자가 아닌 분들께도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인 그리스도교의 문화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September is the ‘Sacred Month of the Martyrs.’ It is the time to remember the martyrs who sacrificed themselves to protect their belief and to look back on their lives and traces of martyrdom.

To commemorate the holy month of the martyrs, Seosomun Shrine History Museum presents the watercolor paintings of the late Tak Hee-seong (1915-1992), depicting major events in the history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and the deeds of the martyrs. After converting to Catholicism in 1960, Tak Hee-seong had been immersed in the creation of sacred paintings while continuing to study the history of the Catholic Church in Korea. Artist Tak personally visited and sketched the area where had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paintings, and put it on the canvas after going through historical investigation. Due to these efforts, his work is being regarded as a historical painting that captures the stories of the Cathoilc Church in Korea more realistic way.

I hope that this exhibition, planned for September, will bring spiritual comfort to the pilgrims visiting Seosomun Martyrs’ Shrine. In addition, I expect that this opportunity to introduce the faith and history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will serve as a chance to introduce the culture of Christianity, which is a part of our society, even to non-Catholics.

 

 

 

주요 전시 작품 

 

탁희성, <주어사 강학회 The Jueosa Kanghakheo: Joseon Academic Seminar Group of Catholicism>,
1969-1970, 72×48.3cm, 종이에 수묵채색,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탁희성, <명례방 초기 종교집회도 Painting of a Religious Meeting at Myeongryebang>,
1991, 98×99cm, 종이에 수묵채색,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탁희성, <주문모 신부 Fr. Zhou Wenmo>,
1969-1970, 57×46cm, 종이에 수묵채색,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탁희성, <엥베르 주교와 모방, 샤스탕 신부 Bishop Imbert, Fr. Maubnt, Fr. Chastan>,
1969-1970, 60.5×43cm, 종이에 수묵채색,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탁희성, <김대건 신부 새남터 순교행렬 Saenamteo Martyrdom Procession of Fr. Kim Dae-gon>,
1969-1970, 85×44cm, 종이에 수묵채색,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탁희성, <남종삼, 홍봉주 서소문 밖 형장 행렬 Punishment Procession of Nam Jong-Sam and Hong Bong-Ju outside Seosomun Gate>,
1969-1970, 85×44.5cm, 종이에 수묵채색,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천주실의
天主實義
True Principles of Catholicism
1868, 26.5×19.5cm,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칠극
七克
Seven Mortifications
1900, 13.5×21.5cm,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성경직해
聖經直解
The Proper Understand of the Scripture
1892-1897, 14×22cm,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전시장 전경

 

 

 

 

공지사항
04.25(목) 오늘은 정상 운영합니다. 09:30 ~ 17:30
공지사항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