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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정보
신사척사윤음
- 영문명
- Royal Edict of Rejecting the Heterodoxy in the Year of Sinsa
- 중문명
- 辛巳斥邪綸音
- 연도
- 1881년
- 소장처
- 한국교회사연구소
상세 정보
척사윤음은 천주교를 사학(사교)으로 규정한 조선 정부가 천주교 탄압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목적으로 작성했다. 백성들을 가르치고 감화시킨다는 목적에 맞게 극적이고 전략적인 표현을 썼으며, 한문본과 언해본을 함께 엮어 배포했다.
Details
It was written by the Joseon government, which labeled Catholicism as deviant learning(or heresy), in order to aggressively publicize the harmful effects of Cathol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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