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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목) 주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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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2025년 10월 16일(목)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행정팀 김태향 팀장 070-4900-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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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를 위한 무료공연 <2025 가을곁에, 서소문: 가장 아름다운 노래> ○ 조선의 국가 공식 처형지였던 서소문 밖 네거리 역사유적지에 건립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의 「콘솔레이션 홀(Consolation Hall)」에서 매년 가을 열리는 시민사회를 위한 무료 공연 ○ 내방객, 시민사회, 순례자 모두가 공감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음악공연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함.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관장 원종현 신부)」은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5시에 시민사회를 위한 무료공연인 <2025 가을곁에, 서소문: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연다. <가을곁에, 서소문>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매년 가을마다 진행되는 공연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 공연에는 테너 존 노, 소프라노 이해원, 첼리스트 이호찬,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참여하여, 클래식, 가곡, 그리고 뮤지컬 OST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신청은 아래 신청링크에서 중구민의 경우 10월 21일(화) 10시부터 10월 23일(목)까지, 일반인은 10월 24일(금)부터 10월 28일(화) 17시까지 가능하다. (1인당 2매까지 신청 가능, 신청링크) 조선의 국가 공식 처형지였던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에 건립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의 콘솔레이션 홀(Consolation Hall)은 이곳에서 죽임당한 수많은 이들에게 헌정된 공간으로, 역사의 비극을 문화 창조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는 장소다. 이 장소에 울려 퍼질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오랜 시간 반복된 죽음이 새긴 상처를 치유하고, 내방객, 시민사회, 순례자 모두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화합과 어울림의 시간을 선물하길 기대한다. ![]() |